비스트, '빅' OST '미운 사람' 참여..'달콤돌 변신'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2.06.10 16: 36

인기 아이돌그룹 비스트가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2TV 월화드라마 ‘빅’의 OST 두 번째 주자로 지원사격에 나선다. 다국적 팬덤을 가지고 있는 비스트는 컴백을 앞둔 시점에 ‘빅’ OST ‘미운 사람’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11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되는 ‘빅’ OST ‘미운 사람’은 비스트가 히트 작곡과 스윗튠(Sweetune)과 첫 호흡을 맞춘 경쾌한 댄스곡. 이번 곡을 통해 '달콤돌'로 변신, 드라마 ‘빅’과 OST 동반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빅’ OST 비스트의 '미운 사람'은 카라의 ‘미스터’, ‘루팡’, ‘스텝’,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파라다이스’, ‘추격자’ 등 아이돌 히트곡 제조기로 알려진 스윗튠의 작품으로, 시원한 신스와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댄스 곡.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이번 곡은 ‘빅’의 아찔 짜릿 스토리와도 맞물리면서 시너지를 일으킬 전망. '아~ 참 미운사람', '곰보다도 둔한가요' 등의 코믹한 가사도 감상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빅’ OST에 참여한 비스트는 “오랜만에 신곡을 통해 비스트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드라마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다. 이번 ‘빅’ OST를 통해 선보이는 신곡 ‘미운사람’과 더불어 컴백 또한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비스트의 청량감 넘치는 목소리와 ‘빅’의 달콤 코믹한 스토리는 시청자들 오감을 만족 시킬 것이다.  
 
한편,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국민 로코 ‘빅’은 사춘기 영혼의 최강 스펙 약혼남 서윤재(공유)와 천하숙맥 여교사 길다란(이민정)의 아찔 짜릿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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