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이 일본에서 2만 6천여 명의 팬들과 하이 터치회를 가졌다.
2PM은 지난 9일 일본 오사카에서 하이 터치회를 실시해 현지 팬 2만 6천여 명을 모았다. 어마어마한 팬들의 숫자에 하이 터치회는 밤까지 지속됐다.
지난 달 멤버들과의 팔씨름 도중 왼쪽 팔 상완골에 골절상을 입은 택연은 깁스를 한 채 이날 현장에 등장했다. 택연은 미소를 잃지 않은 모습으로 "이렇게 많이 모여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갑시다"라며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현지 언론 산케이 신문 등은 "한국의 짐승돌 6인조 인기 절정의 그룹 2PM이 하이 터치 회를 실시해 총 2만 6천 명을 모았다"며 대서 특필하기도 했다.
앞서 2PM은 지난 7일 일본 싱글 곡 '뷰티풀'로 발매 첫 날 7만 3천여 장을 팔아, 일본 랭킹 차트 오리콘 싱글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한편 2PM은 지난 달 24일과 25일, 28일부터 31일까지 총 6회에 걸친 일본 콘서트 ‘식스 뷰티풀 데이즈’를 개최했다. 2PM은 이 콘서트 티켓을 오픈 1분 만에 6만 석 전석을 매진시키기도 했다.
이들은 일본 부도칸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6일 연속 공연을 개최하며 6만 팬들과 호흡, 성황리에 콘서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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