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kg 빅죠 "안전벨트도 못 매" 충격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6.14 11: 09

가수 빅죠가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14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은 몸무게 273kg, 허리 사이즈 80인치의 가수 빅죠의 일상이 공개됐다.
빅죠의 어머니는 “빅죠가 고등학교 때 95kg이었다”면서 “그때는 엑스라지 밖에 안 입었다”고 뚱뚱하지 않았던 빅죠의 고등학교 시절을 공개했다.

빅죠는 “중학교 때 140kg 정도 나갔다”면서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다이어트를 했는데 다시 살이 쪘다”고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는 자동차 안전띠도 매지 못하는 빅죠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나 같이 안전띠를 매지 못할 경우 도로교통법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제작진은 도로교통법상 비만 등의 이유로 안전띠를 매지 않아도 되는 경우를 소개했다.
이날 빅죠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서 “하고 나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빅죠의 다이어트는 트레이너 숀리가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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