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일본 NTV 화제작으로 떠올랐던 '꺾이지 않는 여자'가 오는 23일부터 케이블채널 SBS 플러스에서 방영된다.
'꺾이지 않는 여자'는 일본의 '연기 천재'로 불리는 칸노 미호 주연의 드라마로, 세상 풍파에 시달리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살아가는 32살 사법고시생의 이야기로 일본 방송 당시 '꺽녀 신드롬'으로 불릴 만큼 여성들 사이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던 화제작이다.
일본 NTV에서 2010년 1월 13일부터 3월 17일까지 총 10부작으로 방송되었으며 '일본의 전도연'으로 불리는 칸노 미호가 주인공 '오기와라 사키'역을 맡아 굳은 신념을 지닌 30대 여성의 면모를 보여 줬다.

오는 23일 토요일 새벽 1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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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