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염정아, 하정우 등의 배우들이 소속된 판타지오에서 연기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연기자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액터스리그' 2기를 모집하고 있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9일 판타지오에 따르면 실력 있는 연기자를 육성하고 배출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판타지오가 개최하고 있는 '액터스리그' 2기에 1기 참가인원의 두 배가 넘는 지원자가 몰리는 것과 더불어 배우 지망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24일까지 접수 마감시한을 연장했다.
특히 배우가 지망생들에게 가장 들어가고 싶은 매니지먼트사로 꼽히고 있는 판타지오가 지난 1기에 이어 공개 오디션 형식으로 신인을 발굴하겠다고 발표, 지망생들뿐 아니라 이미 활동 중인 신인 배우들에게까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더구나 '액터스리그' 2기는 영화 '달콤한 거짓말',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등을 연출한 정정화 감독과 화제작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로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등극해 최근 영화 '이웃사람' 개봉을 앞둔 있는 배우 김성균까지 최종 오디션의 심사위원으로 가세, 자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한편 '액터스리그' 1기 합격자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김윤환, 조다현, 김동현은 광고, 뮤직비디오 출연 등을 거쳐 현재 뮤지컬 공연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하반기 드라마 및 영화 출연도 내정된 상태다.
판타지오는 "'액터스리그' 첫 출범의 취지와 목표대로 계속해서 역량 있는 신인 발굴과 육성을 통한 '액터테이너(Actor-tainer)' 배출에 힘쓰겠다. 성공적인 1기의 결과에 힘입어 앞으로 2기, 3기에 이르기까지 배우를 꿈꾸는 많은 지망생들의 안전하고 든든한 발판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액터스리그' 오디션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가능하며 선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판타지오 홈페이지(www.fantagi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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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