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쇼미더머니' 최승준 CP가 '보이스코리아', '슈퍼스타K'의 딱 중간 시청률을 목표로한다고 전했다.
최승준 CP는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엠펍에서 진행된 '쇼미더머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엠넷에서 10여 년만에 선보이는 힙합 장르의 프로그램이고 기성가수들이 출연하는 만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 '보이스 코리아'의 바통을 이어 받아 '쇼미더머니'가 방송된다. 그리고 '쇼미더머니'가 끝나면 '슈퍼스타K 4'가 전파를 타는 만큼 '보이스 코리아'와 '슈퍼스타K' 시청률의 딱 중간이 나왔으며 좋겠다"고 바람을 비쳤다.

'슈퍼스타K'의 최고 시청률은 21% 대, '보이스 코리아'는 7% 대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는 한국 힙합계를 대표하는 최강 래퍼 8팀, 가리온,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미료, 버벌진트, 후니훈, 주석, 더블K, 45RPM 등과 이들이 선택한 신예 래퍼들이 함께 하는 새로운 개념의 음악 프로그램. 최강래퍼팀은 신예 래퍼들과 한 팀을 이뤄 공연을 선보이며 100% 관객들의 평가를 통해 다음 라운드 진출자와 탈락자를 가리게 된다. 2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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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