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림’, 시청률 상승...막판 힘 발휘하나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6.20 07: 41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가 종영까지 4회 앞두고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 60회는 전국 기준 19.3%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18일 방송된 59회(18.9%)보다 0.4%포인트 올랐다.
‘빛과 그림자’는 다음 달 3일 64회를 끝으로 7개월여의 대장정을 마칠 예정. 그동안 시청률 하락으로 고심하던 이 드라마는 종영을 4회 앞두고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이날 ‘빛과 그림자’는 이정혜(남상미 분)가 자신이 하반신 마비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강기태(안재욱 분)를 위해 일본으로 떠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기태는 법의 심판마저 피한 장철환(전광렬 분)을 몰락시키기 위해 비리장부를 손에 넣으면서 철환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추적자’는 13.3%를 기록했으며 SBS ‘빅’은 8.3%를 보였다.
jmpy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