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2'에 신동엽 뜬다! 고강도 코미디 '기대↑'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2.06.20 11: 09

개그맨 신동엽이 tvN 코미디쇼 'SNL코리아 2' 방송을 앞두고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신동엽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생방송되는 'SNL코리아 2' 5회 호스트로 낙점됐다. 이에 앞서 공개된 포스터 컷에서 신동엽은 단정한 수트에 보타이까지 착용한 젠틀한 비주얼로 등장했으나 장난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현장 관계자는 "다양한 엽기 포즈들을 쏟아내는 통에 포토그래퍼가 당황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아이디어 회의와 사전 VCR 콩트에서도 신동엽은 종횡무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SNL코리아2' 관계자는 OSEN에 "신동엽이 정말 열심이다. 아이디어 회의에서부터 시작해 신경을 쓰지 않는 부분이 없다"며 "사람들의 높은 기대치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부담이 있는 것 같지만 워낙 코미디에 대한 열정이 강하기 때문에 열의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고강도의 개그를 예고한 만큼 저희들도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예고 영상과 포스터컷 공개로 신동엽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시청자들의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들은 "이번주 방송을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 "토요일까지 기다리다가 숨 넘어갈 듯" 등의 글을 통해 관심을 표했다.
한편 'SNL코리아'는 미국 NBC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의 오리지널 한국버전. 지난 시즌에 이어 장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한위, 김원해, 장영남, 이상훈, 강유미, 안영미, 고경표, 김슬기, 강성진, 임혜영, 정성호, 정명옥, 김민교, 박상우, 권혁수 등이 고정 크루 활약한다.
plokm02@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