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창정과 서영희가 묘한 전개를 암시하는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임창정과 서영희는 TV조선 주말 코믹드라마 ‘지운수대통’(극본 이경미, 연출 문우성)에서 애증의 부부애를 보여주고 있던 상황.
지난 방송분에서 변호사 사무실까지 찾아가 이혼 갈등에 돌입했던 지운수(임창정 분)과 이은희(서영희 분). 갈라서기 바로 직전의 상황까지 맞이해 위기감을 조성했던 이들이 이상야릇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스틸을 공개, 또 다른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키고 있다.

사진 속에 임창정의 진심 어린 표정과 서영희를 꼭 끌어 안아주는 모습은 사뭇 진지하며, 운수의 품에 안긴 은희 표정 역시 심상치 않다. 이번 스틸은 티격태격하며 이혼 위기까지 갔던 이들 부부의 새로운 국면을 암시(?)하고 있어 더욱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한수경(이세은 분)과의 불륜(?)으로 이미 진상남편으로 등극해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은 지운수의 의외의 행동에 시청자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이혼위기에 직면한 이들 부부의 앞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운수대통’은 복권 1등 당첨자 지운수가 주변 모두를 속이고 ‘당첨금 사수 작전’을 벌이는 코믹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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