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섹시무대에 "괜히 봤다..서먹서먹해질 것 같아"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6.21 10: 31

가수 이효리의 공식 연인 이상순이 이효리의 무대를 본 후 "서먹서먹해질 것 같다"는 이색 소감을 밝혔다.
이상순은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골든12'에서 공개될 생명사랑 콘서트 '보다(Bo;da)' 현장에서 이효리의 무대를 본 후 이같이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될 콘서트에서 이효리는 이상순과 함께 감미로운 무대를 펼칠뿐 아니라 콘서트의 피날레를 파워풀한 섹시 퍼포먼스로 장식하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효리는 자신의 히트곡인 '유고걸'과 '치티치티뱅뱅'을 선보이며 파격적인 섹시함을 발산해 콘서트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이를 본 이상순은 "이런 모습 처음 본다. 기분이 너무 묘하다. 괜히 봤다. 앞으로 서먹서먹해질 것 같다"며 애정 섞인 감탄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효리-이상순 무대 외에도 재능기부로 함께한 가수 리쌍, 존박, 버스커버스커, 하림, 손성제, 윤영배 등이 파격적이고 신나는 공연을 펼쳐내며 시청자들에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또 배우 공효진이 무대에 올라 자신이 직접 쓴 '동물사랑'에 대한 시를 낭송하는가 하면, 감동적인 애니메이션과 어우러진 감성적인 퍼포먼스도 공개된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회인만큼 그동안 멤버들과 함께한 시간들을 돌아보며 솔직한 토크가 펼쳐질 계획이다. 그동안 서로에게 쉽게 하지 못했던 솔직한 속내부터 아쉬움까지 털어놓는 모습이 공개된다.
한편 이효리의 소셜클럽 '골든 12'는 최근 다양한 사회 문제와 현상에 대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표출하고 있는 이효리의 '소셜라이프' 담은 신개념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효리의 절친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디자이너 요니P, 가수 배다해, 포토그래퍼 홍장현, 작가 이주희,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 등이 소셜클럽의 멤버로 함께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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