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슈아’ 이재훈 “기억력 안좋아 심사평 꼭 메모한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6.21 19: 17

가수 이재훈이 특별한 심사법을 공개했다.
이재훈은 21일 오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KBS Joy ‘글로벌 슈퍼아이돌(Global Super Idol, 이하 글슈아)’ 기자간담회에서 “기억력이 안좋아서 꼭 메모를 한다”고 밝혔다.
‘글슈아’는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그룹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심사기준이 다를 수밖에 없다. 이재훈은 “다른 프로그램과 다르게 두 눈으로 심사하기가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한 참가자가 혼자 자신의 기량을 뽐내는데 ‘글슈아’는 그룹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단시간에 많은 멤버들을 파악해야 해서 정신이 없다”며 “머릿속으로 암기가 잘 안된다.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메모해서 심사위원들과 같이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슈아’는 K팝 한류를 이끌어갈 아이돌을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국내 최초 한국, 중국, 태국 연예인 지망생들이 참여하며 총 3억 원의 상금이 걸린 국내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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