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배우 김무열의 병역면제 판정에 대해 재심사 할 방침을 밝혔다.
병무청은 22일 홈페이지에 '감사원감사 결과에 대한 병무청 입장'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 김무열 감사 결과에 대한 병무청의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병무청은 생계유지 곤란으로 병역감면 처분을 받은 김무열에 대해 "처분 당시 수입 등을 신속하고 치밀하게 재조사 후 병역면제처분의 적정여부를 재심사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재심사 후 관련 공무원이 처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확인되면 징계 등의 신분상 조치를 내릴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감사원이 21일 발표한 병역실태 감사 결과문에 따르면 김무열은 수 차례 병역을 연기해오다 지난 2010년 생계곤란을 이유로 제2국민역(군 면제)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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