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신성' 레안드루 다미앙(23, 인터나시오날)이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다미앙은 26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에 실린 인터뷰서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클럽들이 있어 기쁘다"며 "하지만 공식적인 제의를 했던 건 오직 토튼햄뿐이었다"고 설명했다.
"만약 다른 제안이 있었다면 얘기를 해봤을 것이다"며 토튼햄의 제안을 거절했음을 밝힌 다미앙은 "지금은 걱정되지 않는다. 인터나시오날은 모든 부분에 있어 최고의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며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나는 지금 정말 중요한 순간에 있다. 만약 좋은 제안이 없다면 나와 인터나시오날을 위해 이곳에 2014년까지 남아있을 것이다"며 잔류 의지를 내비쳤다.
토튼햄을 비롯해 지난 시즌 세리에A 무패 우승을 차지하며 명가 부활을 선언한 유벤투스와 4년 만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정상에 올랐던 레알 마드리드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미앙의 차기 행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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