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보다 치열한 걸그룹 스타일 대결, 수지vs태연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2.06.26 09: 55

미스에이 수지와 소녀시대 태연이 똑같은 의상을 입고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두 명의 아이돌 스타가 선택한 아이템은 바로 비비드한 색감과 별,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레트로 무드가 물씬 풍기는 화려한 재킷이다. 수지는 드라마에서 유니크함이 느껴지는 재킷 하나만으로 극 중 독특한 캐릭터를 잘 살려내며 스포티한 룩을 완성했다.
반면 태연은 그래픽 티셔츠와 하이웨이스트의 짧은 진 팬츠를 함께 매치하여 세련미를 넘치는 레트로 스타일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이 아이템의 매력은 트레이닝 점퍼를 연상케 하지만 깜짝 놀랄만한 반전 뒤태가 숨어있다는 점이다. 마치 턱시도 테일러드 재킷을 연상케 하며, 꼬리가 있는 디자인으로 유니크함을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뭘 입어도 귀여워”, “별 모양 재킷 입으니 더 블링블링하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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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빅', SBS '쇼!음악중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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