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열흘 동안 55만명과 소주 한잔(?)~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2.06.26 10: 08

소주 '월(月)'의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한가인이 인터렉티브 광고를 통해 열흘 만에 55만 명의 친구와 술잔을 기울였다. 하루에 5만 5000명의 친구를 만난 셈이다.
보해는 소주 ‘월(月)’의 신개념 인터렉티브 광고가 14일 론칭된 이후 열흘째인 24일에 55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인터렉티브 광고는 ‘월(月)’의 모델인 한가인과 제품, 소비자간의 감성 교감을 위해 제작된 소비자 참여형 광고다.
이미 이효리의 푸마, 정우성의 기네스 맥주, 이민정-존박의 아큐브 렌즈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인터렉티브 광고를 선보였다.

보해의 인터렉티브 광고를 제작한 제일기획 관계자는 “대대적인 경품 이벤트 없이 순수한 캠페인 내용만으로 엄청난 방문자가 생기고 있는 것은 광고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일반적으로 브랜드 론칭 3개월 시점에 브랜드사이트에 30만 명이 방문하면 성공캠페인으로 간주하는데, 보해 광고의 경우 론칭 열흘 만에 55만 명을 돌파한 것은 매우 큰 성과”라고 밝혔다.
이 광고는 한가인이 자주 가는 ‘주점 월(月)’에 소비자를 초청해 한가인과 마주한 채 소주 한잔을 기울이고 그녀가 추천하는 음악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다. 모바일의 경우 한가인 전화번호(010-5544-1950)로 전화를 걸면 시간대별로 한가인과 다양하고 재미있는 대화를 할 수 있다.
인터렉티브 무비 ‘주점 월(月)’은 모바일과 태블릿PC,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 가능하다. 태블릿PC와 PC로는 ‘주점 월(月)’의 사이트(www.bohaemoon.com)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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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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