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연애극 '작업의 정석', 29일 개막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2.06.26 11: 26

버라이어티 코믹 연애극 '작업의 정석'이 오는 29일 대학로 올래홀에서 막을 올린다.
연극 '작업의 정석'은 230만 관객을 동원했던 손예진, 송일국 주연의 동명의 영화를 연극화한 작품으로, 어느날 우연히 만난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 느끼는 선수의 기운을 감지하고 밀당 승부를 펼치는 연애담을 담고 있다.
공연은 원작의 에피소드들을 그대로 가져가되, 현재의 트렌드를 반영해 더욱 강력한 기술을 장착했다. 최고의 작업 남녀로는 브라운관의 신예 권민과 TV, 연극 무대로 익숙한 배우 임성언이 캐스팅 됐다.

연극 '작업의 정석'은 짝사랑 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마음을 표현해야 할 지 고민하고 있는 솔로들과 아직 밀당을 즐기고 있는 초보 연인들, 꺼져가는 사랑의 불씨를 살리고자 하는 오래된 연인들을 위한 작품이다. 공연은 노련한 작업의 기술만이 이성을 사로잡는 전부가 아니라, 상대를 향한 진심이 최고의 작업 비법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연극 '작업의 정석'은 '정석'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을 가져오는 관객에게 40% 할인해주는 이색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평일 5시 공연, 주말 2시 공연은 각각 60%, 40%씩 할인 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특별 가르침을 원하는 관객들에게는 작업고수들이 무대 프로포즈를 도와주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연극 '작업의 정석'은 대학로 올래홀에서 오는 29일부터 관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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