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우리, ‘점프 수트’ 맞춰 입었나?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6.26 13: 05

가수 겸 탤런트 김예원과 탤런트 우리가 같은 점프수트를 입고 시트콤에 출연하여 눈길을 끌었다.
점프수트(jump suit)란 블라우스 또는 베스트, 튜브탑 등의 상의와 바지나 치마같은 하의가 동일한 색상이나 패턴으로 연결된 원피스형 수트를 말한다.
두 사람이 착용한 점프수트는 보라색 컬러에 플라워 프린트가 인상적이다. 베이직하면서도 꽃무늬 특유의 클래식함이 묻어 나며, 허리에 밴드 처리가 되어있어 날씬해 보이는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예원은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에서 보라색 점프수트에 화이트 색상의 레이스 칼라 티셔츠를 매치하여 로맨틱 무드의 '베이비 돌 룩'을 완성했다. 베이비 돌 룩이란 아기 인형풍의 룩을 말한다. 하이웨이스트와 플레어가 들어간 헐렁한 원피스에 프릴이나 레이스 장식 등을 단 것이 전형적이다.
우리는 KBS 2TV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김예원이 입은 똑 같은 점프 수트에 흰색 프린트 티셔츠를 매치하고, 머리에 도트 리본 삔으로 마무리해 생기 발랄한 걸리시 룩을 완성했다. 걸리시 룩이란 아메리칸 캐주얼 스타일로 십대 소녀의 느낌이 나는 옷을 총칭한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의 두 사람의 패션에 누리꾼들은 “같은 옷이지만 각자의 개성에 맞게 발랄하고 여성스럽게 연출했네”, “같은 옷 2색 스타일링”, “둘 다 너무 예쁘다”, “더운 여름 각선미 강조한 점프수트가 대세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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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탠바이’, KBS 2TV ‘선녀가 필요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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