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운동 플래쉬 몹을 표방한 '우먼즈 핏 바디 프로젝트(Women’s Fit Body Project) 2012'가 23일 청계천에서 진행됐다. 150여명의 여성들이 함께 모여 운동을 하는 장관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행사는 패션 매거진 '슈어'가 진행한 것으로, 여성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함께 운동을 즐기도록 유도하고 운동이 여성의 생활에 좀 더 익숙해지도록 권장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플래시 몹(특정시간에 만은 인원이 모여 함께 하고 흩어짐)’ 형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이 요가, 댄스, 크로스핏을 동시간 대에 함께 모여 즐기도록 했다.

또 여성들의 운동에 도움을 주는 트레이닝복, 식품, 뷰티 제품, 여성용품 등 다양한 제품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이 중 탐폰 브랜드 플레이텍스(Playtex)는 여성들의 ‘그 날’, 운동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젠틀 글라이드 레귤러 4개입 제품이 참여자들에게 선물로 전달됐다.
플레이텍스는 '우먼즈 핏 바디 프로젝트'에 이어 각종 요가 수련원, 피트니스 센터 등에서 샘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4일 동안’, ‘케어필라테스’, ‘핫요가쿨라’, ‘나인짐 휘트니스’, ‘ANF 휘트니스클럽’ 등 서울 경기 지역 약 36개점에서 7월 말까지 각 점포의 모든 여성 회원들을 대상으로 샘플 제품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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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