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까지 2회 밖에 남지 않은 ‘빛과 그림자’의 시청률 20% 탈환이 힘겹기만 하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 62회는 전국 기준 19.2%의 시청률을 기록, 25일 방송된 61회(18.2%)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이 드라마는 시청률이 소폭 오르긴 했지만 지난 5일 방송에서 21.3%를 기록한 후 좀처럼 시청률 20%대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지난 3월 19일 방송 이후 단 한번도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놓친 적은 없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시청률이 떨어지며 힘을 잃었다.

급기야 지난 11일 방송에서 25주 만에 시청률 10%대로 뚝 떨어진 후에는 다시 20% 고지를 밟지 못하고 있다. 다음 달 3일 64회를 끝으로 종영하는 ‘빛과 그림자’는 마무리까지 단 2회만 남은 상황.
남은 2회 동안 ‘빛과 그림자’가 인기 드라마의 기준인 시청률 20%를 다시 밟을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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