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스·벤슨 등 160명, 외국인 트라이아웃 참가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2.06.28 09: 05

KBL이 '2012 KBL 외국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하는 선수 160명을 우선 확정 했다. 총 참가 신청 선수 577명 선수 중 구단의 추천을 통해 참가 선수를 확정 했다. 
이번 트라이아웃 참가 선수는 총 38명의 KBL 경력 선수들이 대상 선수로 결정됐고, 2011~2012 시즌 활약한 선수들 중에는 지난 시즌 소속팀을 우승, 준우승으로 이끌었던 크리스 다니엘스와 로드 벤슨을 비롯한 9명의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다.
참가선수의 중 신장이 210cm 이상인 선수가 24명 포함되어 있고, 215.9cm의 데이빗 해리슨, 크리스 알렉산더, 데지 아킨델이 최장신이며 최단신 선수는 195.6cm의 캘빈 마틴과 제이슨 로빈슨으로 파악됐다. 최연장 선수는 39세의 아말 맥카스킬(73년 10월생)이며 최연소 선수는 22세의 디안젤로 카스토(90년 2월)이다.

2012 KBL 외국선수 트라이아웃은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소재의 데저트 오아시스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드래프트는 팜스 호텔 볼룸에서 행사 마지막 날인 26일에 개최된다.
한편 참가 대상 160명 선수 외에 제재금 미납 및 참가 신청 기간을 준수하지 않은 9명의 선수에 대해서는 7월 초 참가 대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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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슨(좌)-다니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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