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온라인게임 홍보 모델 대세는 '섹시 콘셉트'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2.06.28 09: 22

게임업계에 섹시 미녀 열풍이 불고 있다.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게임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연예인과 운동선수, 레이싱 모델 등 유명인을 홍보에 활용하는 온라인게임 '스타 마케팅'이 올 여름엔 섹시 컨셉을 앞세운 미녀 모델들의 등장으로 유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쉽고 간편한 조작, 하드코어 액션, 정통 무협 등 성인 및 남성 이용자 타켓의 온라인게임들이 속속 등장함에 따라 게임 이미지와 잘 맞고 주 이용자층에게 강렬하게 어필할 수 있는 미녀 스타들이 게임 알리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28일부터 4일간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대중에게 첫 공개되는 엠게임의 무협MMORPG '용 온라인'은 흑룡의 해 섹시 디바로 알려진 용띠 솔로 여가수 'NS윤지'를 홍보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용 온라인'은 1만여 종 이상의 방대한 퀘스트 및 실제 중국 지형을 그린 광활한 맵, 도시간 전투 등 중국 대륙의 스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무협 MMORPG로, '남자의 로망'을 그린 무협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파워풀한 댄스와 가창력을 인정받고 청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 대열에 합류한 인기 가수 'NS윤지'는 이런 '용 온라인'의 컨셉에 맞는 용띠 연예인으로, 향후 게임 화보 및 홍보 영상 촬영과 게임 홈페이지 내 각종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게임 알리기에 앞장 설 계획이다.
최근 최종 테스트를 마치고 오픈을 앞두고 있는 라이브플렉스의 MMORPG '퀸스블레이드'는 지난 5월 미스차이나 출신의 홍보 모델 '아이샹젠'의 입국과 공식행사 등으로 화제를 일으키며 게임 서비스 런칭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퀸스블레이드'는 화려한 여성 캐릭터만 등장하는 MMORPG로 이들 캐릭터가 크고 강력한 메카닉 병기로 변신해 전략적인 전투를 선보일 '맥서마이징 시스템'이 핵심적인 특징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퀸스블레이드'에서는 '13억의 기적' '9등신의 완벽한 몸매' 등의 수식어가 붙은 모델답게 게임 속 등장하는 캐릭터 코스튬플레이, 드레스, 비키니 등 다양한 복장의 아이샹젠 화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오픈 직전 게임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공개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올 여름 헌팅 시즌 이벤트에 돌입한 'DK온라인'은 인기 배우이자 CF 모델인 김사랑이 함께 하고 있다.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우아한 섹시미와 명품 몸매로 방송사와 광고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스타로, 'DK온라인' CF 촬영 및 지면 광고는 물론 게임 속에서 NPC로 등장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였다.
'DK온라인'은 7080세대를 핵심 타겟층으로 하는 성인 온라인게임으로 공성전·길드 등과 같은 기본적인 재미와 시스템 위에, 탁월한 타격감과 독특한 작위 시스템, 차별화된 서비스를 더한 온라인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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