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동국의 '매치볼을 잡아라'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2.06.28 12: 11

'기록의 매치 볼을 잡아라~'.
전북 현대(단장 이철근)가 K리그에서 공격과 관련한 모든 기록을 바꾸고 있는 ‘기록의 사나이’ 이동국의 K리그 최다포인트 경신을 기념하는 홈경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K리그 홈경기中 이동국이 득점 또는 어시스트를 기록하여 K리그 최다 포인트를 새로이 경신할 경우 경기 종료 후, 당일 경기 최종기록의 경신 매치 볼에 친필 사인을 하여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4월 08일 경남과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승리의 쐐기골로 통산 공격포인트 168개(121골 47도움)를 기록하며, 신태용 성남 감독(99골 68도움.167개)이 보유했던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넘어선 이동국은 현재 K리그 통산 최다 공격포인트 177개(127골 50도움)를 기록하고 있다.
전북의 이철근 단장은 “이동국의 최다 공격 포인트 기록 경신은 즐겁고 행복한 일이다. 본인과 더불어 팀에게도 영광스러운 기록이다”며 “행복하고 즐거움을 경기장을 찾아 변함없는 응원과 힘을 불어넣어주시는 전북 팬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기록의 매치 볼을 잡아라’ 이벤트는 7월 1일 저녁 7시에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상주전부터 시작되며, 올 시즌 매 홈경기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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