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7월 15일 갤러리두루에서 전시
-'라이브페인팅, 클럽파티' 등 이색 콘셉트
문화계도 여름은 여름이다. 바캉스가 미술관 안으로 들어온다.

여름 바캉스를 주제로 한 ‘올 댓 바캉스(All That Vacance)’ 전시회가 오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 이태원에 위치한 갤러리 두루에서 열린다.
이번 ‘올 댓 바캉스’ 전시회는 아티스트들의 바캉스에 대한 호기심을 주제로 현재 미술계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진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윤진호, 천성길, 권현진, 김세연, 아트놈, 찰스장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의 대표작과 함께 바캉스에 관련된 신선하면서 기발한 오브제를 선보인다.
이들과 함께 다양한 직업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크릿 게스트들도 이번 ‘올 댓 바캉스’ 전시회에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미술 전시회는 기존 전시회와 달리 ‘미술작품 전시 + 아티스트와 일반인들의 소셜파티’라는 새로운 콘셉트도 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프닝인 6월 29일에는 신발, 티셔츠 등 기성제품에 아티스트들이 직접 페인팅하는 ‘라이브 페인팅’ 행사가, 7월 6일에는 대표적인 휴양도시인 멕시코 칸쿤을 콘셉트로 한 아티스트와 일반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아트 파티’가, 7월 13일에는 두루 옥션행사 등이 전시회를 찾는 이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태원에 있는 갤러리 두루는 삶을 유지하기 위해 곳간에 양식을 저장하듯 예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예술 놀이 곳간’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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