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앤더시티' 미스터 빅, PiFan으로 '첫 내한'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2.06.28 16: 45

인기 미드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여주인공 캐리의 연인인 '미스터 빅'으로 유명한 배우 크리스 노스가 제 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를 통해 첫 내한한다.
28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측은 "크리스 노스가 오는 7월 19일 개막식에 참여해 레드카펫을 밟고 한국 팬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크리스 노스는 '섹스 앤 더 시티', '굿 와이프' 등을 통해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굿 와이프'의 다음시즌 촬영 직전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 내한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 노스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비전 익스프레스' 섹션에 초청된 영화 '프랭키 고 붐'으로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프랭키 고 붐'은 크리스 노스와 '헬 보이'의 론 펄먼이 출연하고 조단 로버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저예산 독립영화. 햇병아리 작가 프랭키가 우연히 만난 낯선 여자와 망신스런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 장면을 찍힌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는 것을 막으려는 프랭키의 노력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크리스 노스는 개막식에 이어 7월 21일 부천시청에서 열리는 '프랭키 고 붐' 상영에 맞춰 관객과의 대화도 나누고 갈라 나이트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제 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 간 부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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