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본선에 출전할 22명의 예비명단을 발표했다. 스페인은 이번 명단에 와일드카드인 후안 마타(24, 첼시)를 비롯해 다비드 데 헤아(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호르디 알바(23, 바르셀로나) 등을 포함시켰다.
루이스 미야 감독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22명의 올림픽 출전 예비명단을 발표했다. 미야 감독은 최근 마친 유로 2012의 우승 주역들을 비롯해 빅클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로 팀을 꾸렸다.
미야 감독은 최근 스페인 A대표팀이 세운 메이저 대회 3연패(유로 2008, 2010 월드컵, 유로 2012)의 업적을 이어가기 위해 명성이 높은 선수들을 대거 발탁했다.

▲ 스페인 올림픽 대표팀 예비명단
GK : 다비드 데 헤아(맨유), 디에고 마리노(비야레알), 호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DF : 호르디 알바, 마르틴 몬토야(이상 바르셀로나), 미켈 산 호세(아틀레틱 빌바오), 알바로 도밍게스(뮌헨글라드바흐), 세사르 아스필리케타(올랭피크 마르세유), 이니호 마르티네스(레알 소시에다드), 알베르토 보티아(스포르팅 히혼)
MF : 후안 마타, 오리올 로메우 (이상 첼시), 이스코(말라가) 티아고 알칸타라, 크리스티안 테요 (이상 바르셀로나), 안데르 에레라, 하비 마르티네스(이상 아틀레틱 빌바오), 코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FW : 이케르 무니아인(아틀레틱 빌바오), 아드리안 로페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드리고 모레노(벤피카), 알바로(에스파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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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