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영화 두 편으로 컴백..'써니' 영광 이을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7.06 08: 10

지난 2011년 한국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써니'로 스크린의 샛별로 떠오른 배우 민효린이 올 여름 영화 2편을 들고 컴백한다.
첫 번째 영화는 오는 19일 개봉예정인 '5백만불의 사나이'로 샐러리맨 남자가 로비자금 500만불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아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민효린은 박진영과 함께 위기를 이겨내는 당찬 여자로 등장한다.
두 번째 영화는 오는 8월 9일 개봉예정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민효린은 차태현, 오지호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권력의 음모에 맞서 얼음 저장고를 터는 도둑들의 이야기로 조선판 '오션스 일레븐'으로 불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영화에서 민효린은 잠수의 여왕 수련역으로 출연한다.

첫 영화에 도전한 박진영, 첫 사극연기에 도전한 차태현 그리고 이들과 호흡을 맞춘 민효린이 그간의 공백을 깨고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스크린에 등장할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현재 민효린은 '5백만불의 사나이'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홍보에 집중하며 하반기에 출연할 드라마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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