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보석이 MBC 주말드라마 ‘무신’의 하차 소감을 남겼다.
정보석은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무신’에서 최우의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한겨울 추위와 싸우며 촬영을 시작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한여름에 무신을 떠납니다. 오늘 마지막 촬영 끝나고 커다란 케이크 선물 받고 그저 먹먹하기만 했습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최우는 가지만 남은 동료들이 더 멋진 캐릭터로 더 재밌는 작품을 보여주리라 믿기에 이제는 ‘무신’ 시청자로서 기대가 큽니다”고 하차 소감을 남겼다.

또 정보석은 “오랫동안 고생하신 작가님 그리고 연출과 모든 스태프 또 동료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끝날 때까지 시청자로서 열렬히 응원할게요”라면서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햇다.
정보석은 ‘무신’에서 최고의 권력자인 최우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뽐냈다. 정보석이 연기한 최우는 지난 8일 방송분에서 자신의 후계자로 김준(김주혁 분)을 발탁하면서 죽음이 멀지 않았음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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