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사' 민효린 "예쁜 옷 입을때, 여배우로서 행복하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7.09 11: 30

배우 민효린이 예쁜 옷을 입을때 여배우로서 행복하다는 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민효린은 9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이하 '바람사')' 제작보고회에서 "예쁜 옷을 입을 수 있을때 여배우로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그는 "여배우로서 행복했던 적 세 가지를 말해달라"는 질문에 "선배님들이 여자라고 잘 챙겨줄 때, 예쁜 옷을 입을 수 있을때 그리고 사람들한테 사랑 받을 때"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민효린은 극중 강단있고 사랑스러운 잠수의 여왕 수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서빙고(西氷庫)를 털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원한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9일 개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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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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