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이장우 키스 ‘아이두’, 시청률 깜짝 상승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7.12 07: 12

김선아와 이장우의 진한 키스에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의 시청률이 소폭 올랐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아이두 아이두’ 13회는 전국 기준 9.7%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5일 방송된 12회(9.1%)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태강(이장우 분)과 황지안(김선아 분)이 그동안의 쌓인 오해를 풀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한 키스를 나눠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했다. 또한 태강이 지안의 뱃속 아기의 아빠가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미국 유학과 아기를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 놓였다.

이장우와 김선아의 키스로 시청률 상승을 맛본 ‘아이두 아이두’가 남은 3회 동안 어떻게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갈지 기대를 걸만 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각시탈’이 14.4%로 1위를 유지한 가운데 SBS ‘유령’이 13.3%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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