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강민경-남규리 사이에서 "까만콩" 존재감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8.02 11: 12

배우 조여정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 함께 출연하는 남규리, 강민경 사이에서 '검은콩' 존재감을 발산했다.
조여정은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해운대 연인들' 8/6일 월욜 첫방송! 어제 제작발표회 까만콩 조여정 양과 우유빛 아가씨들"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과 조여정, 남규리가 나란히 앉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여신 분위기를 풍기는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발산해 남심을 흔들었다. 특히 백옥 같은 피부를 과시하는 남규리와 강민경 사이에서 조여정은 구릿빛 피부를 뽐냈고, 스스로를 "까만콩"으로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까만콩' 존재감 확실하네", "여신 세 명이 뭉쳤다니 기대된다", "눈이 부신 미모의 소유자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운대 연인들'은 아버지가 잃어버린 호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자 주인공과 기억을 잃고 새로운 삶을 사는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 해운대 해변의 열기, 자갈치 시장의 활력, 사직 야구장의 에너지 등과 부산 특유의 활기찬 모습을 전할 예정이다. '브레인'의 송현욱 PD와 '뉴하트'의 황은경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조여정 김강우 남규리 정석원 소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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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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