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지난 5일 구자철 선수를 이범영 선수로 표기하는 자막실수를 한 직후 방송을 통해 사과했다.
MBC는 지난 5일 방송된 간판 뉴스프로그램 ‘뉴스데스크’에서 이날 오전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8강전 대한민국 대 영국의 경기 결과를 내보내던 중 구자철 선수를 이범영 선수로 오기하는 실수를 했다.
이후 최대현 아나운서는 “앞서 축구 선수의 이름이 잘못 나가는 실수가 있었다.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면서 자막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MBC는 이 같은 자막실수 때문에 지난 6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많은 네티즌의 질타를 받았다. 한편 MBC는 지난 2일 ‘뉴스데스크’에서 유도 남자 90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송대남의 소식을 전하면서, 문대남으로 표기하는 실수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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