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와 찍은 다정한 사진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도착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불고기 먹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추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성훈과 광희가 차 뒷좌석에 붙어 앉아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추성훈은 하얀 수트와 선글라스로 깔끔하게 멋을 냈고 광희는 귀엽게 윙크를 하며 환한 웃음을 띄고 있다. 이어 게재된 사진 속에는 추성훈이 흰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고, 광희는 코믹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2'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광희가 부상이어서 걱정했는데 밝아보여서 다행이다", "'정글2' 식구들은 정말 끈끈해진듯", "웃는 모습이 두 사람 다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광희는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시베리아'에서 시베리아 황야를 이동하던 중 겪은 발목 인대 부상으로 중도 하차하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한국으로 후송됐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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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