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각시탈'이 SBS '유령'과의 대결에서 압승을 거두며 수목극 1위를 지켰다.
9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각시탈' 8일 방송이 18.3%를 기록, 지난 1일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 18%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유령'은 12%를 기록, 지난 7월 26일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 15.3%보다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두 드라마는 모처럼 결방없이 전파를 탔고, '유령'이 몇분 앞서 시작하기는 했지만 비슷한 시간대 방송되며 경쟁을 했다.
하지만 결과는 '각시탈'의 압승으로 나타났으며, '각시탈'은 20% 돌파를 목전에 두게 됐다.
한편, '아랑사또전' 스페셜 방송 '아랑사또전 100배 즐기기'를 방송한 MBC는 4.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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