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vs김혜수, 우월 몸매 신경전 '팽팽'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2.08.09 15: 03

영화 '도둑들'의 김혜수, 전지현이 다정한 '자매 포스'를 뽐내는 스틸컷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팹시 김혜수, 예니콜 전지현의 스틸은 한 장의 화보를 연상케 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의 모습과 촬영 현장 속 소탈한 두 여배우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둑들'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김혜수, 전지현은 같은 옷을 입고 마치 친자매처럼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어 '자매 도둑' 같은 느낌을 준다.

또한 마치 "감독님, 이렇게요?"라는 표정으로 최동훈 감독을 따라 하고 있는 전지현의 스틸은 귀여운 매력을 전하며 화기애애한 현장의 분위기를 보여준다. 여기에 김혜수는 함께 촬영한 어린 아이가 긴장하지 않도록 따뜻하게 안아주는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전한다.
촬영 현장에서 소탈하고 털털한 면모로 제작진과 배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이들은 평소 볼 수 없었던 편안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훈훈함을 전달한다.
한편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의 프로 도둑 10인이 펼치는 범죄 액션 드라마로 8일까지 780만여명(영진위)의 관객을 동원했다.
nyc@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