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2’ PD “낮은 시청률, 서바이벌프로 전반적 현상”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8.09 16: 29

‘나가수2’ 김영희 PD가 프로그램의 낮은 시청률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현상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김영희 PD는 9일 오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예능프로그램 ‘일밤-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 기자간담회에서 저조한 시청률에 대해 “‘나가수2’를 비롯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PD는 “게다가 파업으로 인력이 턱없이 모자랐고 프로그램의 완성도가 떨어졌다”면서 “이제 파업이 끝나서 인력이 확충됐기 때문에 재미에 있어서 완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는 “파업을 끝내고 돌아온 PD들이 의욕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훨씬 재밌어질 것이기 때문에 항간의 우려와 부정적인 시각이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나가수2’는 9월 경연에서 새 가수를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김 PD는 “새 가수 공개 모집이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이벤트가 아니다”면서 “많은 가수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의미에서 시작됐고 이미 9월의 가수 1명과 10월 가수는 섭외가 마무리 된 상태이기 때문에 공개모집은 일회성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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