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2NE1이 '미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걸그룹' 1위에 선정됐다.
인터넷교육그룹 세븐에듀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9일까지 378명을 대상으로 '미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걸그룹은?'이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NE1(184명, 49%)이 1위, 걸그룹 원더걸스가(50명, 13%) 2위를 차지했다고 11일 오전 밝혔다.
2NE1과 원더걸스에 이어 걸그룹 티아라, 소녀시대가 각각 3, 4위로 뽑혔다.

이에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는 1위를 차지한 2NE1에 대해 "지난 2009년 2NE1의 미국 데뷔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알려진 윌 아이엠이 지난 5월 한국을 찾아 YG를 방문했고, 2NE1을 비롯해 양현석 사장과 YG 메인 프로듀서 테디를 만나 미국 진출에 관한 협의를 진행한 바가 있다"라며 "최근 2NE1은 '뉴 에볼루션(NEW EVOLUTION)'이라는 이름으로 미국 뉴저지, LA 등 글로벌 투어를 가질 예정이기에 다각도로 미국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 1위로 선정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2NE1은 지난 달 28일, 29일 열린 글로벌투어 '뉴 에볼류션'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오는 17일 미국 뉴저지, 24일 미국 LA, 9월에는 일본 3개 도시 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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