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촬영장에서 입을 벌린 채 곤히 잠든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1일 오후 이민호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의 촬영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민호는 촬영장 의자에 앉아 곤히 잠든 모습이다. 사극 분장을 한 채 세트장 한켠에서 입을 벌린 채 잠든 이민호의 모습은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많이 피곤했나 보네", "입 벌리고 자는 모습도 멋있다", "갑옷이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의'는 고려시대 무사 최영(이민호 분)과 성형외과 전문의 유은수(김희선 분)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 그리고 공민왕을 진정한 왕으로 만드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멜로드라마다. 오는 13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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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페이스북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