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와 같은 소속사行..."기회되면 같이 작업도"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8.16 10: 55

가수 별이 예비 신랑 하하와 같은 소속사에서 일하게 됐다.
하하 측 관계자는 16일 오전 OSEN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별의 일도 우리가 함께 보기로 했다. 오는 10월 말에 나오는 별의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하하가 가수인 만큼 함께 작업할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은 예정에 없다. 앞두고 있는 앨범 콘셉트를 먼저 진행 후 기회가 된다면 해볼 수도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앞서 하하는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에 위치한 MBC 드림센터 다목적홀에서 결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별과의 결혼을 전격 발표했다.
이날 하하는 "7, 8년 전부터 알고 지냈는데 이성적으로 좋아했다기보다 동경의 마음이 컸다. 진짜 이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 마음속에 그런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 주위에도 흑심 품은 남자들도 있었다고 들었다. 워낙 조신하고 가정적이다"라며 별의 매력과 결혼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고은아. 부족한 나를 택해줘서 고맙고 내가 너한테 멋진 남자가 돼주겠다고 약속했던 것 거짓말이 아니라는 걸 보여줄게. 열심히 살 거고 재미나게 개구지게 밝게 명랑하게 잘 살자. 우리가 연예인 부부 중에 짱 먹자. 제2의 차인표, 최수종이 되자. 멋진 남자 하동훈이 될게. 고맙다 믿어줘서. 사랑해"라며 예비신부 별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30일 결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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