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34)와 줄리엔강(30)이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연상연하 커플로 큰 사랑을 받은 가인(25), 조권(23) 커플의 인기를 이을 수 있을지 기대가 높다.
줄리엔강의 소속사 쇼브라더스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6일 오후 OSEN에 “줄리엔강 씨가 ‘우결’에서 윤세아 씨와 호흡을 맞춘다”면서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MBC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윤세아가 ‘우결’에 출연한다고 공식화 했다. 이후 4세 연하 줄리엔강이 윤세아의 가상 남편으로 확정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우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동안 ‘우결’은 대표적인 연상연하 커플이었던 가인과 조권이 하차하면서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았다. 두 사람이 ‘아담부부’로 불리면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인과 조권에 이어 새로운 연상연하 커플로 인기를 끌지 ‘우결’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결’은 윤세아와 줄리엔강이 합류하면서 이특과 강소라, 이장우와 은정 커플까지 3인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jmpy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