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백옥 민낯 침대셀카 '우유 피부'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8.20 17: 25

가수 겸 배우인 강민경이 우유빛 피부를 뽐내는 셀카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부산숙소지요~ 내 사랑 라꾸라꾸침대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이 침대에 등을 기대고 앉아 카메라를 향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혀를 살짝 내밀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도 잡티 없는 백옥 같은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 백옥 민낯 침대셀카 '우유 피부'

사진을 본 네티즌은 "화장도 안 한 것 같은데 굴욕 없네", "표정 완전 귀엽다. 애교쟁이", "턱선에 손 베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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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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