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면서 휴가지에서 사용한 물건들을 서랍 속에 처박아 놓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애프터 바캉스' 케어는 자외선에 지친 피부나 푸석해진 머리카락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휴가지에서 사용한 물건들 또한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관리 및 세척이 필요하다. 수영복부터 화장도구, 선글라스까지 화려한 바캉스를 도와준 고마운 물건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살펴보자.
★비키니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싶다면?

수영복을 한 해만 입고 버릴 것이 아니라면, 세척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수영복은 바닷가의 염분이나 수영장의 소독액 성분으로 얼룩이 지거나 변색 될 염려가 있다. 그저 물로만 빠는 것보다는 전용 세제나 세탁비누로 말끔히 세탁 한 후 완전히 건조시켜서 보관해야 한다.
애경 울샴푸 아웃도어는 수영복이나 아웃도어와 같은 기능성 의류를 위한 전용 세제로, 의류 특유의 기능을 해치지 않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해 주며, 기능성 섬유 보호 시스템을 통해 섬유를 세척, 보호해준다.
수영복은 이같은 전용 세제로 손세탁 한 후 그늘에서 완전히 말려 보관하면, 표면의 방수 기능을 손상시키지 않을 뿐 아니라 색상 변질 없이 오래 입을 수 있다.
★화장 도구에도 클렌징을!
휴가지에서 당신의 얼굴을 빛나게 해준 메이크업 제품과 화장 도구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휴가지에는 세균과 박테리아가 득실거려, 우리가 쓰는 화장품과 화장도구에도 자연스럽게 침투한다.
세균과 박테리아의 습격을 받은 상황에서 따로 세척 없이 메이크업 제품을 쓴다면 피부 트러블을 야기 시킬 수 있다. 대부분 화장도구만 세척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으나, 화장도구 못지 않게 화장품 자체 세척도 중요하다.
뷰티쏘클린의 코스메틱 새니타이저 미스트는 프레스드 파우더, 블러셔 등의 파우더 류의 제품과 크림 파운데이션, 크림 컨실러 등의 크림타입의 메이크업 제품에 뿌려 사용하는 세정제로, 메이크업 제품 자체의 성분 변화 없이 화장품을 깨끗하게 해주고, 박테리아를 제거한다.
뷰티쏘클린 컨디셔닝 브러쉬 클렌저는 천연모와 인조모 브러쉬 등 메이크업 도구에 뿌려 사용하는 세정제로, 천연 라임 에센셜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브러쉬에 남아 있는 화장품 잔여물을 가볍고 빠르게 제거시켜 준다. 또한 화장품 브러쉬의 상태를 좋게 해주며 수명을 연장시켜 주고, 빠르게 건조된다는 특징이 있다.
★선글라스도 관리가 필요해!
바캉스에서 사용하는 필수 아이템 선글라스. 휴가지를 거닐며 눈과 피부를 보호하는 선글라스를 휴가 후 모래와 바닷물의 소금기가 묻어 있는 채 보관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선글라스에 염분이 남아 있으면 색이 변하거나 모양이 뒤틀어지는 등 제품이 부식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세척해 건조시켜야 한다.
평소 사용하는 중성세제를 물에 풀어 선글라스 테와 렌즈에 남아있는 소금기와 모래를 씻어내고, 세척 후에는 부드러운 천으로 남아있는 물기를 닦아내야 선글라스가 녹슬거나 뒤틀리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yel@osen.co.kr
애경, 뷰티쏘클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