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OVO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 2세트 삼성화재 박철우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는 매년 정규시즌 프로배구의 판도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대회로 남자부 6팀, 여자부 6팀이 참가했다. 정규시즌 개막 전 각 구단의 전력 변화를 미리 알아보는 기회도 되고 하루라도 빨리 배구를 만나고 싶은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시범경기의 성격을 띈다.
삼성화재과 대한항공의 준결승전 승자는 LIG 손해보험과 우승컵을 놓고 26일 오후 결승전을 치룬다. / young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