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불2' 강지영, "남자가 바람피워 이별" 폭탄 고백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8.25 17: 49

걸그룹 카라의 강지영이 과거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이별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 2(이하 '청불2')'에서 강지영은 "한 번도 사랑으 안 해봤다는 말은 거짓말이지 않냐"는 MC 이영자의 말에 "물론이다. 남자 때문에 울어도 봤다"고 털어놨다.
강지영은 "초등학교 때 알게 돼서 중학교 때까지 만났던 오빠가 있었다. 체육 시간에 편지를 써서 창문으로 던지고 그랬다"며 데뷔 전 겪었던 첫사랑을 고백했다.

하지만 곧 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공개됐다. 강지영은 "중학교 때 그 오빠가 바람이 났다. 그래서 나도 쿨하게 헤어졌다. 헤어진 후 혼자 노래방에 가서 '애인있어요'를 부르며 대성통곡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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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불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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