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불2' 이영자, 신동엽 짝사랑한 과거 고백 "힘들었다"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8.25 18: 01

개그우먼 이영자가 동료 개그맨 신동엽을 짝사랑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 2(이하 '청불2')'에서 MC 이영자는 G5멤버 카라의 강지영, 씨스타의 보라, 소녀시대의 효연과 함께 요리를 하던 중 "사랑했던 사람과 같이 방송을 해야해서 너무 힘들었다"고 폭탄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 사람은 처음으로 나랑 스캔들이 난 사람이다", "PD랑 결혼했다"는 연달은 히트를 제공한 뒤 눈물을 훔치는 제스처를 취하며 자리를 떠 웃음을 자아냈다. 강지영, 보라, 효영은 이영자의 힌트를 듣고 상대를 짐작한 뒤 웃음을 참지 못했고, 화면 하단에는 신동엽의 사진이 삽입돼 이영자의 짝사랑 상대는 전국적으로 공개됐다.

한편 강지영은 "초등학교 때 알게 돼서 중학교 때까지 만났던 오빠가 있었지만 그 오빠가 바람이 나서 헤어졌다"는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nayoun@osen.co.kr
'청불2'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