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대세 하정우가 자신이 바라는 배우 이미지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하정우는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공부를 섭렵했던 학창시절을 털어놨다.
이날 하정우는 “한 때 성적이 반에서 30~40등을 맴돌아 중학교 2학년 자존심을 건드린 선생님의 말 때문에 공부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특단의 조치로 족집게 수학 과외를 받고 고3 때는 전 과목 과외까지 받은 것.

이어 하정우는 연극영화과 입학 이유에 대해 “공부 한 것이 아까워 처음엔 일반학과에 가려고 했다”며 “엘리트 배우 같은 이미지를 갖고 싶었다”고 말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하정우는 전과목 족집게 과외에 이어 연기과외(?)도 받았다고 밝히며 배우 이범수와의 인연, 그리고 독특했던 연기과외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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