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문채원, 두 손 꼭 잡고 ‘달콤하네’
OSEN 조신영 기자
발행 2012.08.27 10: 11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남자(이하 차칸남자,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에서 호흡을 맞추는 배우 송중기와 문채원이 마치 실제 연인 같은 데이트 장면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7일 오전 ‘차칸남자’ 측은 각각 강마루와 서은기로 변신하는 송중기와 문채원이 일본 아오모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두 사람은 완벽한 비주얼과 여느 연인 못지않은 다정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송중기와 문채원은 많은 인파 속 손을 꼭 잡고 미소를 띤 채 행복한 모습으로 축제를 즐기고 있고, 추억을 남기기 위해 얼굴을 모으고 셀카를 찍는 등 달콤한 연인의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어 부러움과 질투를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촬영 당시 송중기와 문채원은 각각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과 ‘공주의 남자’를 통해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두 사람을 알아 본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촬영을 지켜보는 등 후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이어졌다.
두 사람의 달달한 데이트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은 “송중기·문채원, 완전 실제 연인 같네요”, “손 잡은 것 부럽다”, “정말 축제를 즐기고 있는 연인 사이! 나도 저런 남자친구랑 축제 보러 가고 싶다”, “수줍은 듯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 표정에 나까지 미소가 절로 나온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던지지만 결국 그 사랑에 배신당하고 또 다른 여자를 통해 복수를 결심하는 남자 송중기, 그 남자에게 거침없이 빠져드는 문채원, 목숨만큼 사랑한 남자를 벼랑 끝에 내몰 수밖에 없었던 박시연의 처절한 사랑을 담은 정통멜로 드라마 ‘차칸남자’는 오는 9월 12일 ‘각시탈’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soso@osen.co.kr
와이트리 미디어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