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김강우 정체 밝혀지며 2막..다음 전개는?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2.08.28 08: 22

KBS  2TV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의 귀여운 악녀 강민경이 김강우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황주희(강민경 분)는 월급의 90 퍼센트를 외모 관리에 쏟을 만큼 외모에 각별히 신경 쓰지만, 작업복에 장화만 걸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고교동창 고소라에게 은밀한 질투심을 느끼며 신분 상승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통통 튀는 캐릭터.
어제(27일) 방송죈 7회에서는 윤세나(남규리 분)와 함께 고소라(조여정 분)의 결혼식에 참석한 황주희가 소라의 신랑으로서 식장에 들어온 남해(김강우 분)와 죽은 줄 알았던 태성이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을 눈치채는 모습이 그려지며 막을 내렸다.

연기처럼 사라진 태성과 부산 한복판에서 ‘삼촌수산’의 일꾼으로 살아가는 남해가 동일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소라에게 은근한 질투심을 가지고 있는 주희가 이 사실을 어떻게 이용할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한층 더 증폭되고 있다고.
한편, 남해와 소라의 정략 결혼을 예고하며 앞으로의 러브라인을 기대케 하고 있는 '해운대 연인들'은 오늘(29일) 밤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제 8회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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