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패리스힐튼이 가수 김장훈의 뮤직비디오 촬영 중 함께 찍은 다정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패리스힐튼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장훈과 함께 찍은 이 사진들이 정말 좋다. 김장훈은 정말 좋고 재밌기까지 하다. 그와 촬영을 함께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Love these pics of me & Kim Jang Hoon. Such a nice guy & funny too! Had a great time shooting with him)"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리스 힐튼이 김장훈과 양 손을 볼에 대고 일명 '뿌잉뿌잉'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과시했다. 패리스 힐튼은 늘씬한 몸매를 강조하는 순백 원피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또 글 내용을 통해 김장훈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패리스힐튼은 지난 24일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장훈과 촬영 중. 정말 좋은 남자!(On set shooting with Kim Jang Hoon. Such a nice guy!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우와! 이제 K팝의 위상이 하늘을 찌르네", "패리스 힐튼의 뮤비 출연이라니...대박이다", "김장훈 씨와 포즈가 예사롭지 않은데? 정말 친해졌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오는 10월 4일 발매 예정인 김장훈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 LA 일대와 말리부 해변 등에서 촬영이 진행됐으며, 이 뮤직비디오는 약 15억 원이 투입된 대작으로 3D로 촬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리스 힐튼은 K-POP의 인기와 한국의 높아진 위상으로 인해 미국 관계자 측이 흔쾌히 출연을 결정해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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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