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공연 반값 할인 축제… Korea in Motion Festival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2.08.28 14: 18

-1년에 한 번 대대적인 연합할인 시즌, 최대 70%까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9월 한 달 간 한국의 우수 공연을 반값에 즐길 수 있는 'Korea In Motion Festival'(약칭 KOINMO, www.koreainmotion.com)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9월 1일 청계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서울 시내 상설공연장 및 한국관광공사 T2마당 등에서 한 달간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ZE:A(제국의 아이들)의 축하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K-POP은 물론, 국내 창작 뮤지컬 활동으로 공연 한류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ZE:A(제국의 아이들)는 이번 2012 KOINMO(코인모)의 홍보대사로 선정 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KOINMO(코인모)는 한국의 우수 공연들이 K-Drama, K-POP에 이어 한류 3.0을 이끄는 관광 상품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만드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난타, 점프와 같은 넌버벌 퍼포먼스를 비롯해 뮤지컬, 연극, 전통극 등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31개의 수준 높은 스테디셀러 작품들의 참여를 통해 연합형 축제로 진행된다.
KOINMO(코인모) 참여 공연에 대해서는 축제 기간 동안 50% 할인된 티켓(러쉬티켓 Rush Ticket)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러쉬티켓은 한국관광공사 T2 마당에 위치한 통합티켓부스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이 밖에도 외국인 관광객의 공연관람을 촉진시키기 위해 공연 연계 체험 프로그램 발굴과 숙박시설과의 협조를 통해 공연과 관광을 접목시킨 공연 관광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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