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H4Mk 엔진과 신개념 무단 변속기 X-CVT 적용, 경차 수준의 동급 최고 연비 실현
"연비로 한판 붙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혁신적인 스마트 기술과 동급 최고 연비로 무장한 'New SM3'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9월 1일부터는 판매도 시작한다.

'New SM3'는 세련미와 역동성을 강조한 모던 다이너미즘(Modern Dynamism) 디자인 콘셉트를 도입했다. 상, 하단 분리형 매시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과 볼륨감 있는 하단 범퍼, 프로젝션 헤드램프에 블랙 베젤을 가미하여 강인한 세련미를 부각시켰다. 여기에 젊은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오리엔탈 레드’와 최신 트렌드 컬러인 ‘에보니 브라운’을 추가했다.
내장은 젊은 감각의 감성 디지털 이노베이션을 실현했다. 밝고 미래지향적 느낌의 다이내믹 컬러 디지털 클러스터를 도입했으며 첨단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를 장착하여 앞좌석 컵홀더 및 센터 콘솔부분의 수납공간을 개선했다. 또한 신규 오디오와 첨단 멀티미디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뒷좌석에도 전트림에 분리형 헤드레스트를 적용했다.
'New SM3'에는 운전자의 카라이프를 스마트하게 연출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신기술도 대거 적용됐다. 동급 세단 최초로 적용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편리한 운전에 유용한 스피드 리미터, 다이내믹 주차 가이드 시스템,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 됐고 운전자가 자동차 키를 소지하고 있으면 문이 열리고 잠기는 스마트 핸즈프리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스마트 커넥트(SMart Connec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눈여겨 볼만하다. 스마트커넥트는 SK의 3D 티맵(T-map)을 차량용으로 개발하여 적용했으며,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한 안내가 가능하다. 또한, 와이파이(Wi-Fi) 테더링을 통해 스마트폰과 내비게이션이 연동 되는 P2C(Phone 2 Car) 기능으로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과 음악, 동영상 등을 내비게이션에 전송하여 스크린을 통해 감상할 수 있고 SK 멜론(Melon)을 차량에 탑재해 최신 음악 및 동영상도 즐길 수 있다.
차량 성능도 대폭 향상됐다. 'New SM3'에는 세계 최고의 엔진기술을 보유한 닛산의 신규엔진인 H4Mk를 탑재해 실용 영역대인 1,500~3,000rpm대에서의 토크를 개선했다. 기존 CVT에 보조변속기를 추가한 신개념의 무단 변속기 X-CVT를 세계 최초로 적용, 초기 가속 성능 및 정속 주행 성능을 향상시켰다. H4Mk 엔진과 X-CVT 변속기의 조합은 최고 수준의 연비인 17.5km/L(구연비 기준)/15.0 km/L (신연비 기준)를 실현했다.

'New SM3'는 5개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 가격은 ▷ PE 1,538 만원 ▷ SE 1,668 만원 ▷ SE Plus 1,768 만원 ▷LE 1,888 만원 ▷RE 1,978 만원이다.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획기적인 연비와 세련되고 도시적인 디자인, 차별화된 품질, 혁신적인 디지털 감성으로 무장한 'New SM3'가 하반기 국내 준중형차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100c@osen.co.kr